편집 : 2018-04-22 09:50:00
트위터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기사글확대 기사글축소 기사스크랩 이메일문의 프린트하기
정진엽 복지부장관, 목포한국병원 방문...지역거점병원 역할 강조

목포한국병원 류재광 원장(좌로부터 4번째)과 정진엽 보건복지부 장관(좌로부터 5번째)

정진엽 보건복지부장관이 목포한국병원을 5일 방문했다.


정진엽 보건복지부 장관은 이날 목포한국병원에서는 공공의료에 대한 소개를 시작으로, 수도권과 지역간의 간호간병통합서비스와 닥터헬기 계류에 대한 건의 등 대화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후 김재혁 응급의학과장의 응급의료 원격협진 사원 소개 및 시연, 오상우 응급센터장과 권역응급의료센터, 닥터헬기를 시찰하는 등의 일정을 보냈다.

 

목포한국병원의 닥터헬기는 지난 2011년 9월 도입 이후, 타 지역에 비해 많은 섬과 오지를 포함하고 있는 서남권에서 응급환자 골든타임을 지키고 있으며, 2014년 2월에는 권역외상센터를 도입해 24시간 전문 진료를 수행하여 신속한 수술과 진료를 통해 사망과 장애를 극복하고 있다.

 

닥터헬기와 권역외상센터의 도입은 2014년 세월호 사고 당시 목포한국병원의 재난의료지원팀(DMAT)과 함께 출동함으로써, 사고환자의 신속한 후송과 치료에 큰 역할을 할 수 있었다.


정진엽 보건복지부 장관은 “목포한국병원에서 건의한 내용에 대해 규제개혁 안건으로 건의하겠다”며 “남도지역에는 특히 도서지역이 많아 진료받기 어려운 분들이 계신다, 앞으로도 목포한국병원에서 지역주민의 건강을 지키는데 매진해달라”는 당부를 전했다.

 

이에 목포한국병원 류재광 원장은 “국가로부터 도움을 받아 성장해 온 공공의료 중심병원으로써, 병원을 국가에 헌납하여 공공의료인을 양성하는 기관으로 자리매김 하겠다”고 전했다.
 

김용환 기자 이기자의 다른뉴스보기[2017년01월05일 14시55분]
[관련뉴스]
- 관련뉴스가 없습니다.
트위터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기사글확대 기사글축소 기사스크랩 이메일문의 프린트하기
의료계, 건강보험공단 현지확인 제도 전면 폐기 요구하는 항의방문 (2017-01-11 18:15:00)
서울대병원, '실험동물 위령제' 가져 (2017-01-05 10:45:00)